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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작성자 김주영 등록일 2018-02-13
Q
다른 사람과의 일에 관해..
친구에게 섭섭한일이 있거나 맘 상하는일이 있으면 계속 담아두고 오래 괴로워해요
털어버리지 못하고 밤이되서 자기전에도 다시 꺼내어 말합니다.
혹은 저에게 꾸중을 듣고 그자리서 제가 다시 화해하고 기분풀어줘요 그리고 즐겁게 어린이집 갑니다
가서 교실들어갈때 살짝 친구와 부딪힙니다.그럼 평소보다 크게 울어요 가는내내 기분이 안좋았던거죠
이런 경우들은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솔직히 제가 그상황에 안아주면 더 길게 울어서 그만울라고 조용히 얘기합니다ㅜㅜ
그리고 너무 잘 삐쳐요
그걸 가만히 놔둬야되는지 일부러 물어봐서 풀어줘야 하는지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답변자 관리자 등록일 2018-02-13
A
안녕하세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은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합니다.
보통 자신의 감정이나 마음을 이해받지 못하면
여자아이들은 잘 삐지거나 토라지고
남자아이들은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데 아는 단어가 많지 않고 제한적 이어서
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다양한 감정들을 입 밖으로 꺼낼 수 없지요.
어머니께서 아이가 와서 이야기를 할 경우 진심으로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하고 읽어주셔야 합니다 .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주면 아이들이 마음이 풀립니다.
 
짧은 시간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긴 시간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상호작용을 배워 갈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잠자기 전에 마음 상한 것을 이야기할 때 충분히 공감해 주세요
"00야 엄마가 이렇게 해서 많이 속상했구나 ? "
아이의 마음을 지금처럼 어머니께서 공감해 주시면 됩니다.
 
일단 아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갈때는 어머니께서 개입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어린이집 선생님이 계시니 맡기시고
전화나 상담을 통해 아이의 생활에 대해 확인을 하시고요
아이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계속 물어보고 확인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아이의 행동이나 언어적 표현에 민감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화나고 슬플 때 그냥 내버려 두시면 안 됩니다.
이럴 때 개입이 필요합니다.
 
어머니께서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아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양육에 있어 엄마가 미리 개입하기보다 속도를 아이 뒤에 서서 맞추어 나가기 바랍니다.
 
그래야 아이가 후에 스스로 대처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고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의 양육을 “이런 행동 하지마”가 아니라 엄마 아빠가 그 행동에 모델이 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이는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엄마 아빠가 앞서가면 아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상처를 받고 화가 났을 때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아이는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홈페이지 상담, 방문 부모상담, 전화상담(02-899-0154)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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