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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자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이은채 등록일 2018-05-10
Q
이번달3월달에 어린이집을 보낸 엄마입니다
아이가 3월달 적응기간을 보내면서 어린이집에서 맨처음에 있던 선생님이
바뀌고 다른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폐렴증상으로
병원에 입원을 하고 그래도 어린이집을 안가는 날에는 선생님이랑 친구들을 마니 찾았어요
언제보냐 아이가 감기로 어린이집을 마니 못가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어린이집에서 친구랑 싸우다가 선생님한테 혼이 났나봐요 그때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는걸 엄청 싫어해요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선생님을 찾았는데 안찾아요
그전부터 아이가 가기는 싫어했는데
잘 안울엇는데 갑자기 아이가 너무 심하게 울면서 너무 거부를 합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옷도 안입고 아예 밖에 안나갈려고 하고 버스차량도 안타려고 해요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적응 시키는 방법으로 한시간씩 저랑 같이 어린이집에서
있습니다 하지만 갈때마다 전쟁이예요 가기싫다고 너무해서요 지금 동생도 있고
이렇게 보내는게 맞는지 아님 어린이집을 잠깐 그만 보내고 1년정도 있다가
다시 보내야 하는지 방법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답변자 관리자 등록일 2018-05-10
A
안녕하세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 상담부모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적응을 잘 했다가 병원에 입원했었고
병원에서 와 보니 선생님이 바뀌었고
친밀감이 생기기 전에 야단을 맞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우선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아이랑 친밀감이 생긴 이후에 야단을 맞았으면
아이가 덜 서러울 것 같은데 익숙하기 전에 야단을 맞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일단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고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다고 떼를 쓰는 것에
어머니가 초점을 두기 보다는 아이가 현재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관찰하여야 합니다.
아이가 우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가기 싫으면 엄마가 보고 싶어서 가기 싫다고 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한정이 있다 보니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이 시기 아이들은 어린이집 보다는 주양육자(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연령입니다.
 
외국 연구에 의하면, 어린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의 하나가 ‘이사’라고 합니다.
이사’를 통해 받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부모의 이혼만큼 큰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이사’라는 사건은 어린이에게 예고나 계획 없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녀가 보이는 행동은
자녀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스트레스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는 선생님과의 관계가 어린이집 적응에 영향을 미치므로
선생님과 아이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이다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셔서,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 받으시고
아이의 현재 행동의 원인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시면서
그 원인을 함께 찾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현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려운 원인이 분명 있을 겁니다
만일 자녀가 어린이집에 오래 있는 시간에 대해 정서적 불안함이 있다면
어린이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며
아이가 친구나 또래문제에 어려움이 있다면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자녀의 친구
또래관계를 잘 맺게 해주어“어린이집에 가면 함께 놀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긍정적 경험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것만큼
부모에게 큰 숙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소통입니다.
 
언제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홈페이지상담이나 전화상담 방문상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전화 02-89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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