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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남아 공격성 고민입니다.
작성자 이용호 등록일 2018-05-25
Q
3월 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32개월 남아입니다.
3개월동안 한아이를 3번 물었네요....2번은 둘이 놀다가 너무 신나서 물었다고 하고 1번은 둘이 실랑이 하다가 화나서 물었다고 하네요.
화가나거나 흥분하면 자꾸 사람을 물어서 고민입니다. 몸집이 좀 작아서 더 그러는것 같기도하고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게 하려면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뜻대로 안되면 소리도 지르고 집어던질떄도 있습니다.
말도 잘하고 신체적 발달도 이상없는것 같고요.
요즘은 떼쓰는것도 심해져서 한번 울고 불고 하면 20분은 소리지르고 우네요
통제가 필요한것 같아서 너무 떼쓰면 몸을 꽉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잡는데 맞는 방법인가요? 너무 어린데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는건 아닌지도 걱정입니다.
요즘은 놀이할때도 공격~ 하면서 쾅쾅 치고 그럴때도 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 쾅쾅 서로 부딫치게 한다던지 부숴 버릴때 놔둬야 하는지 못하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못하게 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더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혼란 스럽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자 가정양육지원 등록일 2018-06-01
A
남아의 과격한 놀이특징(이 시기 남아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신체적으로 표현합니다)
아이의 기질이나 성격특성(활동적인 아이)과도 관련 있어 보입니다.
놀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다치지 않는다면,
신나게, 다소 거친 놀이행동을 보여도 이를 받아들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신나서 놀이를 하고 있는데, 계속 산만하다 시끄럽다 너무 공격적이다 라는 이유는 놀이를 제지하게 되면 아이는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총으로 빵하고 총을 쏘면 엄마는 죽는 흉내를 내거나 가끔은 거친 놀이를 함께 아이와 해주면 아이는 부모의 이야기를 보다 주의깊게 듣게 되고, 동시에 놀이 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거친 행위를 고칠 수도 있습니다.
(예: 00이가 이걸로 엄마를 진짜로 때리니까 너무 아픈데? 이렇게 하면 어떨까? 그러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만, 놀이를 하다가 자신의 뜻대로 안될 때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을
가벼이 넘기시지 마시고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예: 장난감을 던지면 안돼. 사람이 맞아서 다칠 수 있고 장난감이 망가질 수 있어“)
또한, 떼쓰는 것, 떼를 부리며 계속 우는 행동도
이 시기부터는 떼를 쓰면 엄마가 받아준다는 인식을 할 수 있으므로
허용이 안 되는 것에 대해서 끝까지 허용하시면 안됩니다.
 
일관성 있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혼란이 오고 양가감정을 갖으면서 더 떼를 부리게 되니까요.
 
자녀를 훈육하시면서, 이 외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개별방문상담도 가능하니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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