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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여아 행동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조영실 등록일 2018-06-14
Q
안녕하세요. 29개월 여아 자녀를 둔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자학 행동을 하는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행동을 제지 하거나 혼자 놀이하다가도 뭔가 잘 안되면 두손을 꽉지고 힘을준다던지 자기 손등을 문다던지 허벅지를 손톱으로 긁는다던지의 자학 행동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저희집은 맞벌이인데...
맞벌이라는 이유로 아이를 스마트폰에 노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모두 아이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 훈육을 하는 편이고요..
아이가 자학행동을 하는 이유와 부모의 개선사항을 상담하고 싶습니다.
 
답변자 관리자 등록일 2018-06-14
A
안녕하세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하지만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나이에 아이는 자기중심적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행동을 저지했을 때 자해로 분노를 표시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증상은 만 1세부터 3~4세때 두드러지게 나타 납니다.
자해란 그야 말로 자기몸을 해하는 것으로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등 스스로
다치게 하는 모든 행동을 말하는데 이는 청소년 자해와는 다르고
아동기에는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아이가 자해하는 행동은 관심을 끌기 위한 경우도 있고
자해를 할 때 엄마가 곁에 있으면 더 보란 듯이 행동을 합니다.
빨리 끝나게 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잠시 자리를 피해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아이 자해를 빨리 끝내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은 단호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혹시 아이가 잘못될까봐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면
걱정이 되어서 관심을 더 두고 원하는 것을 들어주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들은 돌이지나면서 자율성의 욕구를 갖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싫어”라는 말을 많이하고 자기 위주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엄마랑 갈등이 생기게 되지요 에너지가 많은 아이는 표현이 과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발달이 늦을 경우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자해행동을 보이기 때문에 원인은 다양합니다.
또한 아이가 신체적 어떤 고통이 있을 때도 대처 행동으로 자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귀가 아픈데 고통을 잊게 위해 벽에 머리를 박을 수 도 있습니다.
 
일단 어머니께서 아이를 관찰하시기 바랍니다.아이가 분노를 표출할때가
어떨 때 그러는지 일지를 쓰시면 패턴을 알게 됩니다.
 
패턴을 알면 미리 방지 할 수 있고요.
아이가 발달이 미숙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아이가 언어 이해력이 생기고 말을 하면서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일단 아이가 자신의 몸을 꼬집고 하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마도 어머니가 맞벌이다 보니 관심릉 받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할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혼날 때 아니면 아예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에 관심을 끄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아이가 자해 행동을 하면 아이 뜻대로 해준다면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며 자해하는 횟수가 더 늘어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화난다고 말하면 000야 화가 났구나 하고
아이가 한말의 뒷말을 한번더 말해주고  공감을 해주시면 됩니다.
 
해주지 못하는 것은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따가 하고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일단 이대로 놔둔다면
아이는 흥분을 잘하는 아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꼭 갖고 성격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위의 내용처럼 하시고 그래도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없다면
방문부모상담을 신청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많이 노출하면 안됩니다.
스마트폰은 유해 환경에 노출도 되고 게임을 하거나하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나중에 주의 집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자 하지요.
어미니께서 관찰 일기를 쓰신후에 일관성 있는 교육과 훈육을 할 때는 단호한 어조하시면 됩니다
단호하다는 것은 감정을 뺀 상태입니다 웃어도 안되고 화도 내서는 안됩니다.
훈육하고 아이가 자해을 할 때 관심을 두지 말고 훈육을 하시면 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고 안될 때 언제든지 방문상담을 신청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02-89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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