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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정하연 등록일 2018-06-15
Q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나한테만 말을 안걸어주는 것 같아요 하는 등의 아이 문제로 상담 한 이후에
선생님 말씀 대로 ''''''''''''''''내가 먼저 다가가기''''''''''''''''를 제가 직접 보여주니 아이도 정말로 잘 따라와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친구에게도 먼저 말걸고 친구가 되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는 걸 배우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어제 밤에는 아이가
친구들이 나랑만 안놀아줘요 하면서 엉엉 울었어요.
유치원에서 내가 같이 놀고 싶은 친구는 나랑 안놀아주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자기들끼리만 놀았대요.
실제로 그랬던 건 아니겠지만 자기 생각에는 친구들은 다 각자 재미있게 놀고 있는 것 같은데
자기만 친구들이 안 와준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심심할때 누군가 나한테 와서 같이 놀자고 했으면 좋겠어? 하니 그렇다고 하기에
그럼 다른 친구가 심심할때 니가 가서 말 걸어주면 고맙고 반갑겠다. 라고 하면서
직접 다른 친구들한테 다가가보라고 그정도로만 말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나랑만 놀아주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나랑만 안놀아주는 것 같아서 속이 많이 상했구나. 하고 공감까지는 해 주겠는데
그 뒤에 어떻게 해보라고 하는 게 좋을지,
어떻게 행동을 바꿔주는 게 좋을지
아니면 어떻게 그런 건 사실이 아니다고 생각을 바꿔줄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참 그리고 유치원 친구들끼리 같이 축구클럽을 다니는데
거기서 공 빼앗기 게임을 했대요.
자기는 뺏기기도 싫고 친구꺼 빼앗기도 싫어서
그 게임이 너무 싫었대요 마음이 많이 상해서 집에 왔더라고요...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예민하고 마음이 여린 편이라 빼앗기 게임이나 공으로 친구 맞추기 게임 같은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친구 물건 빼앗지도 말고 내 물건 뺏기지도 말고 각자 쓰는거''''''''라고 가르치긴 했어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뭐라고 도와줘야 할까요?
진짜로 빼앗는 게 아니고 그냥 게임이니까 괜찮아, 이런 말은 부족한 것 같아요
자기도 게임인 줄 아는데도 싫었던 거니까요...
다른 친구들은 헤헤 웃으면서 서로 빼앗고 뺏기고 했다는데...
코치님은 형제가 없어서 그런 일에 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냥 맘이 여린건 어쩔 수 없다, 싫은 게임도 있을 수 있다, 하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답변자 관리자 등록일 2018-06-15
A
안녕하세요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이런 문제 때문에 울면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랑 아이랑 관계라면
내가 해결하면 되지만 타인과의 관계라서 엄마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형제가 많으면 먹는 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내 것에 대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투쟁을 합니다. 그러면서 관계하는 방법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되지요.
 
어머니께서는 민감하게 반응하시지 마시고
지금처럼 공감해 주시고 하지만 주의 하실점은 우리 아이가 친구를 빨리 사귀지 못해도 독촉하지 마세요
“ 너 왜 혼자 노는거야”“ 너 왜 친구랑 사귀지 못하니”독촉하는 언어는 사용하지 마시고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으시니 지켜봐 주세요
엄마의 이런 언어 표현은 아이를 위축시킬 수 있어요.
처음부터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친구랑 사귐이 실패하더라도
꼭 그 친구가 아니더라도 너는 다른 아이들을 사귈수 있어 말로 안심을 시키시고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 절대적입니다.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주저한다면 집에서 엄마 아빠랑 역할놀이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만 일방적으로 하는 것보다 친구의 말도 귀를 기울여야
인기가 있다는 당연한 정보를 팁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명의 친구를 한번에 사귀기 보다는
비슷한 성향의 아이와 편한게 지닐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많은 친구를 사귀는 것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성향이 맞는 아이랑 놀게 하거나 혹시 친척중이나 친구중에 동생, 형, 친구가 있으면 놀게 해주세요
그것은 엄마가 기회를 제공하시면 됩니다.
동생들과 놀게 되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형이나 누나랑 놀이하면 챙김을 받을수 있습니다 .
성향이 반대인 아이랑 놀게 되면 피해버리니
성향이 비슷한 아이랑 익숙할 때 까지 놀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자신이 원하는 아이랑 관계맺기가 성공할 것입니다.
 
한번 해보시고 아이가 변함이 없으면
다시 홈페이지 상담이나 전화상담 방문상담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전화 02-89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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