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 실천과 아동 놀이환경 지원 위한 협력 추진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자원 순환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단법인 트루(Toy Reycle Union)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난감 기부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난감 재사용 및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보다 많은 아동에게 놀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 및 활용 가능한 물품을 선별·정비하여 사단법인 트루에 기부했으며, 기부된 장난감은 검수·세척·수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장난감 바자회 및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되고, 재사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업사이클 소재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트루는 버려진 장난감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환경운동 비영리단체(NGO)이다. 1998년부터 장난감 재활용 사업을 수행해 온 사회적기업 금자동이와 버려진 장난감을 새로운 장난감으로 업사이클하는 장난감 학교 쓸모가 함께 설립한 단체로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과 기부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트루 박준성 사무총장은 “장난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아동 지원이라는 가치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놀이가 환경 부담으로 남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 운영, 놀이체험실 운영, 부모교육 및 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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