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도서관, 평일·주말 모두 최대 1시간 30분 연장...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편의성 높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부터 장난감도서관과 놀이체험실의 운영시간을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장난감도서관의 경우, 평일은 기존 10:00~17:00에서 9:30~17:30으로 1시간 연장되며, 주말은 10:00~16:00에서 9:30~17:00로 1시간 30분 늘어난다.
또한 9월부터는 예약시스템이 도입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바코드 1개(자녀)당 1점 예약이 가능하며, 지점별 선착순 3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너울가지놀이실(광명점, 소하점) 역시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 기존 90분이었던 놀이시간이 120분으로 확대되며, 주말은 2타임에서 3타임으로 조정된다.
아이사랑 놀이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평일에는 기관 단체예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운영시간 확대와 예약제 도입으로 더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9월부터는 예약시스템이 도입돼,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바코드 1개(자녀)당 1점 예약이 가능하며, 지점별 선착순 3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너울가지놀이실(광명점, 소하점) 역시 이용 시간이 늘어난다. 기존 90분이었던 놀이시간이 120분으로 확대되며, 주말은 2타임에서 3타임으로 조정된다.
아이사랑 놀이터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지만, 평일에는 기관 단체예약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운영시간 확대와 예약제 도입으로 더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운영시간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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