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 체험… 만 3~5세 유아 328명 참여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유아 문화예술공연 「나는 기와입니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그림자극, 탈, 인형극이 결합된 복합오브제극 형식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서를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은 11일 광명극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관내 어린이집 만 3~5세 유아와 인솔교사 등 총 328명이 참여하였다.
참여 유아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들과 함께 소통하며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국악적 요소를 활용한 공연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이 돋보였다.”, “수준 높고 의미 있는 공연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주영 센터장은 “문화예술 경험은 영유아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적 자원”이라며 “특히,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특성에 맞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상반기 유아 공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영아 대상 공연과 유아 대상 공연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어린이집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